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2,15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11개 🌾세 글자: 2,155개 네 글자:2,084개 다섯 글자:939개 여섯 글자 이상:1,210개 모든 글자:6,900개

  • 부원 : (1)원장의 다음가는 직위.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.
  • 직매 : (1)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장소.
  • 임명 : (1)어떤 사람을 무엇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.
  • 서문 : (1)서약하는 글. 또는 그런 문서.
  • 여교 : (1)여자 교장.
  • 람화 : (1)‘남화장’의 북한어.
  • 왕보 : (1)발해의 사신(?~?). 841년 일본에 부사로 대사 하복연과 동행하여 갔고, 일본으로부터 정사위하(正四位下)를 받았다.
  • 복귀 : (1)원래대로 되돌아가는 본디의 자리나 장소.
  • 고전 : (1)옛 싸움터.
  • 잡상 : (1)와서(瓦署)에 속하여 궁궐의 전각과 문루에 쓰는 장식 기와용 토우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  • 군령 : (1)군령의 내용을 적어 시행하던 문서.
  • 녹내 : (1)안압이 높아져서 시각 신경 유두의 병적 변화와 시야의 결손을 가져오는 일련의 병.
  • 개표 : (1)투표함을 열고 투표의 결과를 검사하는 장소.
  • 설포 : (1)집 밖에 치기 위하여 베나 무명 따위로 만든 휘장.
  • 경선 : (1)경선이 이루어지는 대규모 장소.
  • 단철 : (1)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.
  • 창금 : (1)창금을 하는 장인.
  • 사임 : (1)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나는 뜻을 적은 글.
  • 군단 : (1)군단을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. 주로 중장이나 소장의 장관급 장교로 임명한다.
  • 계류 : (1)배를 대고 매어 놓는 장소.
  • 왈기 : (1)임금이 친히 경작하는 논에 나와 몸소 경작을 마치고 친경대(親耕臺)에 오를 때 연주하는 악장.
  • 채굴 : (1)탄층을 팔 때에, 파헤쳐진 전체 지층을 이르는 말. (2)석탄이나 광석 따위가 실제로 채굴되는 곳.
  • 계급 : (1)군대 따위의 조직에서 서열이나 직급을 나타내기 위하여 옷이나 모자에 다는 휘장.
  • 파견 : (1)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을 증명하는 문서.
  • 전피 : (1)관아에 속하여 염소나 양의 털가죽을 다루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.
  • 개시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다른 나라와의 통상을 허가하였던 시장. 왜관, 중강진, 평양 등지에 있었다. (2)‘찬장’의 방언
  • 막덮 : (1)우물마루에 마지막으로 끼울 널을 내리덮고 못을 박아 고정하는 일. 또는 그 널.
  • 모자 : (1)조선 시대에, 공장안에 등록되어 모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 상의원에 소속된 경공장이다.
  • 과제 : (1)학과의 연구, 예습, 복습 따위에 관한 문제를 실은 책. (2)과제를 기록하는 공책.
  • 출납 : (1)돈이나 물품을 내어 주거나 받아들인 것을 적는 장부.
  • 이원 : (1)‘위원장’의 방언
  • 퇴적 : (1)물건을 쌓아 두는 곳. (2)쓰레기나 그 밖의 오물을 버리는 곳.
  • 무통 : (1)통장을 사용하지 않음. 또는 그런 방식.
  • 을름 : (1)‘으름장’의 방언
  • 재무 : (1)무장이 해제되었던 군대가 다시 무장함. (2)흐트러지거나 문란해진 정신적 가치관을 다시 세움. (3)비행기, 군함, 전차 따위에 탄약이나 폭탄, 그 밖의 무기를 보충하는 일.
  • 주문 : (1)복합문에서 주가 되는 부분. (2)물품 따위를 주문하는 데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. (3)주문을 받은 쪽에서 주문자의 인적 사항과 주문품의 명칭, 수량, 값 따위를 기록한 장부.
  • 토적 : (1)지대 정리를 하거나 토목 공사를 할 때 흙을 쌓아 놓는 일정한 장소. ‘흙쌓는터’로 다듬음.
  • 종양 : (1)씨를 받으려고 양을 기르는 곳.
  • 옹기 : (1)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고메 : (1)조선 시대에, 시골 관아에서 민간으로부터 징발한 말을 기르던 곳
  • 개백 : (1)개를 잡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 (2)말이나 행동이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.
  • 깨묵 : (1)‘깻묵장’의 북한어.
  • 암벽 : (1)인공 합판 또는 건물의 벽면에 구멍을 뚫거나 인공 손잡이를 붙여서 인공 암벽 시설을 갖춘 곳.
  • 대맥 : (1)보리와 검은콩으로 쑨 메주로 담근 간장.
  • 무심 : (1)포유류 일란성 쌍생아에서 두 개체의 혈관이 공통의 태반에 연결되어, 혈액 교류가 일어나면서 둘 사이의 혈액 순환에 불균형이 생겼을 경우에 혈액 공급이 불충분한 개체 쪽에 일어나는 심장의 축소 또는 기형 현상.
  • 뽕 저 : (1)뽕을 딴 때로부터 누에에게 줄 때까지 저장하는 일. 뽕잎은 저장하는 동안 영양 물질이 물과 인산 가스로 되어 나가므로, 뽕 저장실의 온도를 17℃ 이하로 하고 습기를 포화 상태로 하면 잎이 시들지 않게 되어 영양 물질의 손실이 적어진다.
  • 진자 : (1)개암을 넣고 담가서 오래 묵혔다 먹는 간장.
  • 렬차 : (1)여객 열차 운행에서, 여객 수송과 관련하여 열차 안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처리하는 사람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열차장’이다.
  • 리륙 : (1)‘이륙장’의 북한어.
  • 초중 : (1)시조의 초장과 중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코너 : (1)구석에 놓아 두는 장.
  • 섭대 : (1)조선 태종 때에 둔 겸직 대장.
  • 약된 : (1)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 몸에 약이 될 만큼 이로운 된장.
  • 집 단 : (1)집의 안팎을 정리하고 새롭게 꾸미는 일.
  • 멍석 : (1)‘멍석짝’의 북한어.
  • 미두 : (1)미두꾼들이 모여 미두를 하는 곳.
  • 원여 : (1)윗부분이 평평하게 직선으로 된 여장.
  • 각수 : (1)나무나 돌 따위에 조각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선봉 : (1)제일 앞에 진을 친 부대를 지휘하는 장수. (2)일선에서 막중한 임무를 갖고 힘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간췌 : (1)절지동물에 있는 소화샘 모양의 조직. 척추동물의 간과 췌장과 동일한 기능을 하며, 지질 분해 효소와 아밀라아제와 같은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.
  • 습격 : (1)항공 부대가 사격이나 폭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설비한 지역이나 수역(水域).
  • 농화 : (1)진한 화장.
  • 닭의 : (1)닭을 가두어 두는 장.
  • 글안 : (1)고려 시대에, 거란인 포로나 투항한 사람들을 집단으로 수용하던 곳. 각 도의 주, 현에 나누어 보내 땅을 주고 농사를 지으며 모여 살게 하였는데, 고려 백성으로서의 이들에 대한 대우는 천민에 가까웠다.
  • 채목 : (1)예전에, 목재를 생산하는 산판을 이르던 말.
  • 수업 : (1)‘수업증서’의 북한어.
  • 평천 : (1)수직으로 올린 벽 위에 펀펀한 돌을 얹은 천장.
  • 모의 : (1)모물전(毛物廛)에서 갖옷이나 털로 된 갖옷붙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.
  • 참모 : (1)지휘관을 도와서 일반 참모 및 특별 참모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참모의 우두머리. (2)대한 제국 때에, 교육부에 속한 관직. 참장 또는 정부령으로 임명하였다.
  • 송파 : (1)예전에, 서울 송파에 있었던 우시장.
  • 국가 : (1)국가에서 주관하여 치르는 장례.
  • 반면 : (1)얼굴의 반면만 한 화장.
  • 고관 : (1)고무관을 항문 깊숙이 넣고 약 1미터 높이에서 위치 압력을 가하여 관장액을 흘려 넣어서 창자 속의 찌꺼기들을 빼내는 일. 창자막힘증을 치료할 때 주로 한다.
  • 공연 : (1)극장, 음악당 따위의 공연을 하는 장소.
  • 단순 : (1)한 번 장사(葬事) 지내고 그치는 장사 예법.
  • 금군 : (1)조선 후기에, 용호영에 속한 정삼품의 무관 벼슬.
  • 손님 : (1)간장을 담글 때, 따로 특별하게 쓰려고 작은 그릇에 담그는 간장.
  • 외공 : (1)조선 시대에, 지방 관아에 속한 수공업자. 각 관아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필요에 따라 대가를 받지 않고 공역(公役)에 종사하였으나 나머지 시간에는 공장세를 물고 자유롭게 수공업에 종사할 수도 있었다.
  • 가래 : (1)‘가랫장부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가랫장’이다.
  • 침선 : (1)조선 시대에, 상의원에 속하여 옷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  • 탁자 : (1)찬장의 하나. 주로 위아래 층은 트고 가운데 층만 사면을 막아서 문짝을 단다.
  • 간짜 : (1)중국요리의 하나. 자장면보다 물기가 적게 볶아서 만든다.
  • 급등 : (1)주식 시장에서,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황. 일반적으로 주가가 1% 내지 3% 오르는 경우를 가리키나 일부 종목은 5% 이상 올라가는 경우를 의미한다.
  • 국감 : (1)‘국정 감사장’을 줄여 이르는 말.
  • 허가 : (1)허가하는 사실을 기재하거나 표시한 증서.
  • 목영 : (1)조선 시대에, 공조에 속하여 갓끈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.
  • 명명 : (1)조선 중종의 왕비 문정 왕후에게 올린 악장의 이름.
  • 외청 : (1)외청(外廳)을 대표하여 직무상의 최고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.
  • 도하 : (1)강을 건너기 위하여 강가에 일정한 설비들을 갖추어 놓은 곳.
  • 서류 : (1)서류 따위를 넣어 두는 장.
  • 여가 : (1)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여자.
  • 총연 : (1)전체적으로 길이를 늘임. 또는 그 전체의 길이.
  • 난문 : (1)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나 문장.
  • 돌격 : (1)돌격하는 장수라는 뜻으로, 불시에 달려들기를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 (2)돌격전을 벌이는 전장.
  • 삽화 : (1)조선 시대에, 공조(工曹)와 상의원에 속하여 왕실이나 높은 벼슬아치들의 신발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.
  • 진개 : (1)쓰레기를 버리는 곳.
  • 산란 : (1)알을 낳는 곳.
  • 난후 : (1)조선 시대에, 부대의 후미를 경계하던 장수.
  • 위 천 : (1)위에서 들문 구멍의 왼쪽 위쪽의 둥근 부분. 서 있을 때 공기가 차는 부분이다.
  • 윤도 : (1)윤도를 제작하는 장인. 국가 무형 문화재 제110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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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4개) : 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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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(3,968개) : 장, 장가,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, 장가가다,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, 장가구,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, 장가들다,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, 장가들이다, 장가락, 장가레,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,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, 장가리, 장가만무, 장가 문학, 장 가방, 장가보내다, 장 가스, 장가시, 장가양, 장가오다, 장 가운데 중 찾기, 장가재, 장가지, 장가지다, 장가처, 장각, 장각과 ...
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,96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장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,15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